“박진감 넘친다”…‘서울메이트3’ 붐→오상진♥김소영, 흥 유발 동거동락(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서울메이트3’에서 붐과 오상진–김소영, 유라, 이규한이 다양한 국가의 해외 메이트들과 동거동락 시간을 함께한다. 첫 부부호스트 오상진과 김소영의 꽁냥 케미를 예고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상혁 CP, 황다원 PD를 비롯해 이규한과 유라, 오상진-김소영 부부, 붐이 참석했다.

‘서울메이트3’은 한국의 특별한 호스트가 다양한 나라의 손님들을 맞이하는 셀럽과의 동거동락 여행 패키지다.

‘서울메이트3’ 제작발표회 사진=천정환 기자
‘서울메이트3’ 제작발표회 사진=천정환 기자
박상혁 CP는 “시즌 1은 외국인이 한국 셀럽 집에 와서 느끼는 문화충돌을 그렸다. 시즌 2는 메이트들의 나라에 가면 ‘어떤 일이 생길까’해서 기획했다. 이번에는 메이트와 호스트들의 케미를 모색해서 공통점이 많은 분들을 초청했다”라며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이 많은 것”이라고 소개했다. 황다원 PD는 “이번 시즌에서는 호스트와 메이트에게 서로에 대한 힌트를 줬다. 특히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메이트와 99% 일치하게 추측해 놀라웠다. 붐 씨와 메이트는 서로를 여성이라고 예상한 모습이 재미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초 부부호스트로 출연한 오상진과 김소영은 촬영을 통해 예비 부모로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오상진은 “어릴 적 외국에서 홈스테이했던 기억이 감동으로 남아있다. 아내가 임신 중인데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소영은 “우리가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기에 아이와 함께한 부부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이가 오니 오히려 내가 너무 즐거워하더라. 남편과 제작진이 배려해준 덕분에 잘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황다원 PD는 “오상진 씨 위주로 촬영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김소영 씨가 힘든 기색 없이 아이와 놀아줘서 고마웠다. 서로 아끼는 부부의 모습도 아름다웠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메이트3’ 제작발표회 사진=천정환 기자
‘서울메이트3’ 제작발표회 사진=천정환 기자
이번 촬영을 통해 외국인 친구를 처음으로 사귀었다는 유라는 집 공개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 친구들을 위해 한국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다. 친구들에게 요리를 배우고 맛평가도 받았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에피스드를 전했다. 이에 황다원 PD가 “유라 씨와 메이트의 케미는 새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반면 이규한은 아직 촬영 전이라고 밝히며 “앞서 스튜디오 촬영에서 지켜보면서 ‘나도 저렇게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바라는 메이트가 있다면 도벽만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붐은 “메이트들을 위해 그 나라 곡을 준비했는데 오히려 K-POP을 좋아하더라. 문화 교류에 어려움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와 성격이 비슷한 유쾌한 3명의 메이트와 함께 했다. 4명의 붐이 함께 한 시간들을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란다”면서 “무엇보다도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러브하우스도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 제2의 최수종, 하희라 부부라는 말이 꼭 어울린다”라고 당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