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측 “최동훈 감독 신작 출연 검토 중” (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배우 전지현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4일 오후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최동훈 감독의 신작과 관련해 스케줄 문의만 받은 상태다. 시놉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스포츠조선은 “전지현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위해 마지막 조율에 들어갔다. 조만간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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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SF 범죄물 장르로 ‘외계인’이라는 가제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외계인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 앞서 전지현은 최동훈 감독이 연출한 ‘암살’, ‘도둑들’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두 작품 모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전지현은 ‘암살’에서는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을, ‘도둑들’에서는 매혹적인 도둑 예니콜 역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전지현과 최동훈 감독의 세 번째 만남이 성사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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