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는 3일 오후 1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결혼식에는 오나미, 김혜선, 김지호 등 개그맨 선·후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부케는 강유미의 절친 안영미가 받았다.
강유미와 신랑은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었다. 호감을 갖고 연애를 시작한 강유미는 방송으로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발표를 해 축하를 받았다.
그는 “만난지 얼마 안 됐을 때 ‘이 사람이다’ 확신이 생겼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료들의 축하 속에서 이날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은 강유미는 인생 2막을 시작했다. 평생 동반자와 함께할 인생 2막을 연 강유미에게 많은 이들이 축하 물결을 보내고 있다.
한편,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 강유미는 2017년 4월부터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