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8월의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정재형, 윤민수, 소유, 벤, 김필, 정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소유는 “저도 데뷔한 지 10년차가 됐고 그러다 보니까 음악적으로 슬럼프가 왔다. 씨스타도 해체하면서 솔로 앨범을 처음 내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며 창법을 바꾸려고 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하고 싶은 음악을 해야 하는지, 사람들이 원하는 음악을 해야할까 싶었다. 근데 많은 분들이 공기 90에 소리 10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유는 “창법을 바꾸고 싶어도 가수한테 그 사람만의 색깔이 있다는 게 복 받은 거기 때문에 그 안에서 이렇게 저렇게 보여주려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또 “그래서 노래마다 되게 많이 바꾸면서 했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