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안재현과 파경 위기를 맞은 구혜선이 안재현을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주(반려묘 이름).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입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밥 한 번 똥 한 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통보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안재현과의 이혼불가 사유를 언급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19일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를 고백했다.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그는 안재현과 이혼에 대한 ‘책임’을 두고 SNS 폭로전을 이어왔다.
지난 1일에는 구혜선이 연예계 은퇴를 암시하는 마지막 인사를 남겨 의문이 증폭되기도 했다. 그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대학교에 복학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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