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11kg 감량 성공, 2달 반 만에”…몸무게 앞자리 변화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허안나가 11.1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허안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6월과 비교해 현격히 변화한 체중, 근육량, 체지방량표를 공개했다.

그는 “3개월 금주 중”이라며 “2달 반 만에 11.1kg 감량에 성공했다. 3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숨만 쉬어도 살찌는 기분을 느껴보았는가”라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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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운동을 통해서 체지방 11%까지 감량한 적도 있었지만 근육량이 많은 체질이라 울끈불끈 말벌 체형으로 변했다”며 “이번엔 현대 과학의 힘을 빌려 절로 들어갔던 신진대사님을 속세로 불러들이고 신자들의 왕래가 없어 문을 닫았던 림프절을 오픈시켰다. 20대 초반 이후 15년 만에 몸무게 앞자리 수가 드디어 5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기세라면 요요가 오지 않는 기적을 또 만들어 볼 수 있지 않겠는가”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한편 허안나는 지난 1월 전직 개그맨이자 비연예인인 남자친구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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