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이원준 측 “임산부 배려석 착석 논란, 담당자 부재 확인 어려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E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이원준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착석 논란에 휩싸였다.

이원준이 연습생으로 소속된 E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MK스포츠에 해당 논란과 관련해 “담당자가 부재중인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

앞서 지난 16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자신의 계정에 “원준아, 임신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이원준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프듀X101’ 이원준이 임산부 배려석에 착석해 논란이 일었다. 사진=Mnet ‘프로듀스X101’
‘프듀X101’ 이원준이 임산부 배려석에 착석해 논란이 일었다. 사진=Mnet ‘프로듀스X101’
해당 사진 속 이원준은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다수 누리꾼들은 “일반좌석도 아닌 임산부석에 앉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다른 좌석도 빈 것 같은데 왜 하필 임산부석에 앉았나”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면 일각에선 “해당 좌석은 말 그대로 배려석일 뿐” “도촬한 것도 잘한 행동은 아닌 듯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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