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칙 아닌 상품”…5분 단독 편성 이수근·은지원 ‘아이슬란드 간 세끼’(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 은지원이 티격태격 케미와 더불어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이하 ‘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는 이수근과 은지원이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주의 5분 후에 끝납니다’라고 공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수근·은지원의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첫 방송됐다. 사진=‘아이슬란드 간 세끼’ 방송캡처
이수근·은지원의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첫 방송됐다. 사진=‘아이슬란드 간 세끼’ 방송캡처
공항에 먼저 도착한 이수근은 “나는 좋은데 사람들이 벌칙 가는 거로 봐가지고 기분이 안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지원은 구름떼처럼 모여든 소녀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했다. 이수근은 은지원을 보자마자 아이슬란드의 수도를 물었다.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아이슬란드의 수도를 못 맞춘 은지원으로 인해 시작됐다. 이수근은 “프로그램 세 개하는 것 같아서 좋다.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다 있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특히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용돈을 지급하며 “싸울 경우에 5만원을 내야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은지원과 이수근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눈빛으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수근은 “우리는 싸울 일이 없다. 내가 지원이한테 안 덤비는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행기 안에서 이수근과 은지원은 프로그램 제목에 대한 궁금증을 표했다. 제작진은 “원래 ‘삼시세끼’ 방송 뒤에 나가려다가 단독 편성을 확정했다”라고 소식을 알렸다. 이수근과 은지원이 놀라워하자 제작진은 “5분간 방송된다”라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신서유기 경품(?)뽑기로 시작되어 수도를 모른다는 이유로 갑자기 아이슬란드로 떠나 삼시세끼를 하게 된 이수근과 은지원의 3박 4일 에피소드로 꾸며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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