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PD “심은경 외 다른 여배우에 출연 제의 안 했다”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사동)=김노을 기자

영화 ‘신문기자’ 카와무라 미츠노부 PD가 배우 심은경을 향한 신뢰를 표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신문기자’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과 카와무라 미츠노부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카와무라 미츠노부 PD는 영화의 주인공으로 심은경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이유 중 하나는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배우이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영화 ‘신문기자’ 스틸컷 사진=팝엔터테인먼트
영화 ‘신문기자’ 스틸컷 사진=팝엔터테인먼트
그는 “다른 배우에게는 전혀 출연 제의를 하지 않았다”며 “심은경이라는 여배우의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진실을 찾아가려는 느낌이 캐릭터와 딱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소문이 있는 걸로 안다. 일본 여배우들이 모두 출연을 거절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심은경 씨가 출연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존 기자를 의식하지 않고 심은경 씨를 캐스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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