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오상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병률 작가의 ‘혼자가 혼자에게’라는 책을 소개하며 “시간이 한참 흐른뒤 누군가 2019년은 어땠냐고 내게 물어 온다면 뭐라고 할까”라며 “음, 딸이 태어났고...사람들은 엄청 화가 나 있었어”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이어 “무슨 말을 할지 조심스러워지는 시대, 자극과 분노가 한계에 다다른 것 같은 시대. 그래서 그런지 다들 혼자가 편하고, 혼자가 되려고 하는 것 같다. 이병률 선배의 이번 책이 더 와닿는 이유이기도”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지만 우리 모두는 안다. 언제까지 혼자일 수도, 화만 내선 안 된다는 것을. 무력감이 절절한 아침”이라고 썼다.
오상진은 전 아나운서 김소영과 결혼해 최근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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