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강-권혁수 “페루서 고산병 겪어..입원까지 했다”[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여의도동)=김나영 기자

‘치킨로드’ 오스틴강이 페루에 갔다 고산병을 겪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치킨로드’ 기자간담회가 열려 박현우 CP, 오청 PD를 비롯해 김풍, 오세득, 오스틴강, 김재우, 정재형, 강한나, 권혁수가 참석했다.

이날 오스틴강은 “페루에 처음 갔던 곳은 고도가 3000미터 이상에 있는 도시를 갔다”며 “잘못 걷겠다. 숨도 잘못 쉬고 잠도 잘못 자고”라고 고산병을 겪었다고 밝혔다.

‘치킨로드’ 오스틴강이 페루에 갔다 고산병을 겪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사진=옥영화 기자
‘치킨로드’ 오스틴강이 페루에 갔다 고산병을 겪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약도 챙겼는데 근데 형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권혁수는 “(약을 먹었지만)안 들더라”라고 털어놓았다. 또 오스틴강은 “우리 둘이 입원하고 감독님도 입원했다”며 밝혔다. 그러자 권혁수는 “지형에 대한 이해가 낮았다. 비행기가 내리자마자 3000미터니까 머리가 핑 돌았다. 무사히 관리를 받고 촬영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한편 ‘치킨로드’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와 연예계 대표 미식가가 만나, 새로운 치킨 레시피를 탄생시키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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