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개봉 첫날 1위…흥행 청신호 켰다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집계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은 개봉 첫날인 23일 13만8763명의 관객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4만9134명이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난 김지영이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2위는 ‘말레피센트2’(감독 요아킴 뢰닝)로 같은 날 4만2685명이 영화를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75만9820명이다.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는 3위에 머물렀다. 하루동안 3만9233명 관객이 영화를 찾았고 누적관객수는 468만1593명이다.

4위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다. 같은 날 2만5538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는 263만9061명을 기록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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