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전문직 연기할 때마다 좋은 결과, 이번에도 이어졌으면”[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논현동)=김나영 기자

‘검사내전’ 이선균이 처음으로 검사 역할을 맡았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태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선균, 정려원, 이성재, 김광규, 이상희, 전성우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이선균은 요리사, 형사 등 전문직을 맡을 때마다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에 그는 “전문직 할 때 결과가 좋았는데 이번에도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검사내전’ 이선균이 처음으로 검사 역할을 맡았다. 사진=옥영화 기자
‘검사내전’ 이선균이 처음으로 검사 역할을 맡았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매회 에피소드와 상황이 재미있고 풀어가는 구성이 독특해서 출연하게 됐다. 전문직할 때 잘 된 것 같은데 그게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검사내전’은 김웅 검사의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실존 인물을 그리는 이선균은 “김웅 검사님을 만나본 적은 없고 유튜브로 찾아보고, TV에서 인터뷰하는 걸 참고 했다. 에세이에서는 자전적인 이야기가 많은데 저희 드라마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서 실존 검사님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한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또 사투리 연기에 대해서는 “사투리 비중이 많지 않다. 어머니들이나 모시고 와야할 때만 전략적으로만 쓴다. 회당 한 번도 안나오고, 가끔 전략적으로 쓰는 편”이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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