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슈가맨3’ LPG 1기 한영이 그룹명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는 LPG 한영, 연오, 윤아와 45RPM이 각각 유재석,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한영은 LPG라는 그룹명에 대해 “데뷔를 앞두고 있을 때 당시 소속사 사장님 친구분이 오셔서 우리를 보고 ‘길쭉길쭉한 게 LPG 가스통을 닮았다’고 하시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룹명을 가스통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 LPG라고 지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무리 LPG라고 해도 의미는 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롱 프리티 걸(Long Pretty Girl)’이라고 뜻을 붙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연오는 “LPG라는 이름 덕을 많이 봤다”며 “대한도시가스를 비롯해 LPG 관련 행사도 만이 했다”고 첨언해 또 한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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