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불후의 명곡’ 호피폴라가 왕중왕전 2부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9 왕중왕전’이 그려졌다.
이날 호피폴라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선곡했다. 가사 그대로를 표현하며 매력 넘치는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불후의 명곡’ 호피폴라가 왕중왕전 2부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사진=KBS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특히 호피폴라는 모두 악기를 가지고 무대에 올라 소름돋는 연주를 선보였다. 투표 결과 호피폴라가 420표를 차지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본 김종서는 “유니크의 끝이다. 뻔함이 없다”고 평했다. 홍경민은 “여태 본 무대 중 가장 특이했다.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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