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3팀으로 나눠진 팀원들이 상봉해야 되는 미션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 이태곤, 유재환은 조난당한 김병만 족장을 찾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코 앞에서 세 사람은 김병만이 머물고 있는 섬을 지나쳤다.
10시간 경과 어둠이 찾아오고, 유재환은 공복 10시간 만에 이상증세를 보였다. 이에 이정현은 “재환이 형 정신 차려야 돼요”라며 토닥였다.
이때 음침한 배를 보고 세 사람은 접근했다. 오싹한 난파선을 본 유재환은 “정말 무섭다. 쇠가 다 녹아있다. 나 너무 무서워”라며 두려워했다.
세 사람은 배에 내려 난파선을 살펴봤다. 이태곤 역시 “와 여기 진짜 무섭다”라며 탐사지로 부적합하다고 내려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