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2020년 첫 해돋이 구경을 마쳤다.
유노윤호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부푼 마음을 안고 해돋이를 보러간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노윤호가 해돋이를 보기 위해 바닷가를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유노윤호가 2020년 첫 해돋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유노윤호 인스타그램 그는 모래사장에 ‘2020’ 문구를 새기며 새해를 반기는 등 들뜬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유노윤호는 새해 첫 해돋이를 손 안에 담은 포즈로 그만의 열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유노윤호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 잘 될 거에요!!”라고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 이강인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다쳐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