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아내 김영임, 함께 산 지 40년…아직도 내 습관 몰라”(아침마당)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아침마당’ 이상해가 아내 김영임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이상해, 김영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새해를 맞아 이루고 싶은 소망이나 배우자에 대한 바람 등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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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은 “아내들은 음식이 따뜻할 때 (가족에게) 먹이려는 마음이 있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여러 가지 음식을 하면, 이상해 씨는 편식을 한다. 새해에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상해는 발끈하며 “여태 살면서 자기 남편 습관을 모른다”면서 “반찬이 20개가 돼도 맛있는 고깃국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무언가를 또 말하려 했지만 주변 패널들이 말렸고, 이상해는 김영임의 눈치를 보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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