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설리·구하라 추모했다가”…길건, 악플 피해 호소(실화탐사대)[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실화탐사대’ 가수 길건과 배다해가 악플러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악플로 인해 피해 입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배다해는 최근 악플러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한 악플러가 배 씨가 나오는 영상이나 개인 SNS에 모욕적인 내용의 댓글을 쉼 없이 달거나 심지어 돈을 내놓으라는 협박까지 일삼았다는 것. 아이디를 차단해도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 악플을 써 온 악플러는 4년째 배다해를 괴롭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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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17년 차인 가수 길건도 최근 故 설리와 故 구하라를 추모했다가 악플러의 공격을 받았다. 악플러들은 도대체 왜 악플을 다는 것일까. ‘실화탐사대’는 악플 추적 업체를 통해 악플러들과 통화를 시도해봤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악플러는 본인이 악플을 썼다는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피해자들이 겪는 고통에 비해, 처벌 수위가 지나치게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편 10년째 시체 안치실을 떠나지 못하는 한 남자의 비극적인 이야기도 심도 있게 추적한다. 대체 그는 왜 여전히 차디찬 안치실에 있는 것인지 알아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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