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벽에 부딪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지난 23일 하루 동안 6만1653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36만2361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1917’(감독 샘 멘데스)은 하루 동안 4만9811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27만8747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
3위는 하루 동안 3만8534명이 관람한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4만3553명이다. 하루 동안 2만364명을 불러모은 ‘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0만7020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클로젯’(감독 김광빈)은 하루 동안 관객 수 6687명, 누적 관객 수 124만9493명을 불러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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