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분식’을 두고 5인 편세프의 메뉴개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시장조사를 위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는 편의점 이용자들에게 “제가 선물할게요”라면서 ‘연쇄 계산마’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때 한 편의점 이용자는 ‘계산한다’는 말에 “연예인이세요?”라며 물어봤다. 이에 이영자는 “나 되게 유명해”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이런 상황은 제작진도 처음. 이영자는 “(편의점에서 밥을 먹고 있는)애들아 도와줘. 이야기 좀 해줘”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자 학생들은 “KBS 대상도 타고, 광고도 여러개 찍었다”라고 대신 설명해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편의점 이용자는 “나중에 TV로 볼게요”라며 끝까지 굴욕을 선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