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강변북로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랑나비와의 3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강변북로는 결국 가면을 벗었다.
‘복면가왕’ 홍서범이 강변북로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사진=‘복면가왕’ 방송캡처
관객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홍서범이었다. 그는 “미녀가수 남편, 종합예술인 홍서범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나올 때 섭외 연락이 왔는데 금방 들킬까봐, 안 불러봤던 노래를 선곡했다. 구라 씨가 전화를 많이 해서 ‘복면가왕’을 나오라고 했다. 그래서 바로 알아볼 줄 알았는데 알아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홍서범은 “어린 분들이 저를 몰라서 알리기 위해 나왔다”며 “(데뷔 40주년을 맞이해)옥슨80멤버들과 앨범을 내고 콘서트를 낼 예정”이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