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특허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특허 출원을 한 페이지 화면이 담겼다.
등록 내용에 따르면 유노윤호가 출원한 마스크는 사용자의 입이 위치하는 중앙부에 덮개를 설치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덮개를 개방해 음료를 섭취하거나 상대방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허청은 해당 사진과 함께 “특허권을 가진 아이돌은? 심지어 이번에 디자인권까지 가지게 된 아이돌은?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아이돌은? 네 맞습니다!!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 역시 이번에도 열일했네요! 마스크 쓰고 음료 마시기 힘들었는데 완전 대박 상품. 어서 상용화되면 좋겠어요”라는 글도 덧붙였다.
유노윤호가 특허를 받은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특허증을 공개하며 캡슐 장착이 가능한 이중컵에 대한 특허를 냈음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유노윤호가 속한 동방신기는 2004년 싱글 앨범 ‘Hug’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