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이원일 측 관계자는 2일 MK스포츠에 “이원일, 김유진 PD의 결혼식이 8월 29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당초 두 사람은 오는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자 친지와 하객들을 배려해 고민 끝에 결혼식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원일, 김유진 커플은 현재 MBC 리얼 연애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한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출연자와 제작진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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