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호중 “일상의 즐거움=낚시와 축구, 맨유 응원해”(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일상의 소확행을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달 최고시청률 35.7%(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린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트바로티’ 수식어를 얻으며 맹활약했다.

그는 일상의 어떤 부분에서 즐거움을 느끼냐는 질문에 “축구와 낚시”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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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축구의 경우는 지역별로 아는 축구 클럽이 하나씩은 꼭 있을 정도”라며 “어디를 가든 구두 한 켤레에 축구화 한 켤레는 필수다. 축구할 때는 잡생각도 들지 않고 그저 즐기면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미스터트롯’을 하며 시간이 나지 않아 그동안 축구나 운동을 하지 못했는데 코로나19가 지나간 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응원하는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K리그 선수들과도 친하다”며 진정한 ‘축덕’ 면모를 자랑했다.

또 낚시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바닷가 고향에서 자라다보니 아무래도 익숙하고 자연스럽다. 낚싯대만 있으면 마음 맞는 사람들과 바다로 간다. 고기가 잡히고 안 잡히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분위기와 바다 냄새 때문에 낚시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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