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인질로 잡힌 진세연 구했다 “딱 봐도 제 명에 못 죽을 여자”(본어게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본 어게인’ 이수혁이 인질로 잡힌 진세연을 구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는 차를 타고 지나가던 김수혁(이수혁 분)이 인질로 잡힌 정사빈(진세연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사빈은 버스를 타고 길을 지나던 중 인질범에게 잡힌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무모하게 몸을 던졌고 결국 자신이 인질이 됐다.

‘본 어게인’ 이수혁이 인질로 잡힌 진세연을 구했다. 사진=KBS2 ‘본 어게인’ 캡처
‘본 어게인’ 이수혁이 인질로 잡힌 진세연을 구했다. 사진=KBS2 ‘본 어게인’ 캡처
김수혁 역시 우연히 그곳을 지났고, 차량에서 내려 인질범을 향해 “현재 나이 34세. 15살 학원폭력, 오토바이, 방화. 17살 노상강도, 상해. 19살 PC방 알바생 살인미수, 도합 전과7범”이라고 읊었다. 이에 인질범은 “거머리야, 스토커야”라며 기겁하고 달아났다.

결국 진세연은 무사히 목숨을 지켰고 이수혁은 “딱 봐도 제 명에 못 죽을 여자네”라고 혼잣말을 읊조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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