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윤아가 '온앤오프'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윤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온앤오프' 오늘밤 10시 4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윤아는 '온앤오프' 로고를 가르키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녀시대 윤아가 "온앤오프" 방송을 독려했다.사진=윤아sns 특히 윤아는 여전한 미모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아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윤아는 이날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기존 알려지지 않은 OFF 일상을 공개한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 토트넘→포츠머스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