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소속사 샘컴퍼니 측 관계자는 11일 MK스포츠에 “류승범이 슬로바키아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류승범의 예비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다. 결혼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정인 상태”라고 밝혔다.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한 류승범은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후 드라마 ‘화려한 시절’ ‘고독’ ‘햇빛 쏟아지다’,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품행제로’ ‘야수와 미녀’ ‘주먹이 운다’ ‘아라한 장풍대작전’ ‘사생결단’ ‘방자전’ ‘부당거래’ ‘베를린’ ‘나의 절친 악당들’ ‘그물’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출연했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2015)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류승범은 ‘타짜: 원 아이드 잭’(2019)를 통해 4년 만에 공식 석상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달 7일에는 황정민, 박정민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샘컴퍼니와 배우 류승범이 한 식구가 됐다.
샘컴퍼니와의 합류로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류승범은 최근 SNS도 개설하면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결혼 소식까지 전한 류승범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