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노유민 “故김환성 20주기, 아직까지 기억해주는 팬들에 감사”[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NRG 노유민이 고(故) 김환성의 20주기를 맞아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노유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NRG 안토니오 김환성 군의 기일이다”고 전하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용미리에 다녀가신 팬분들이 환성이가 안치된 곳 벽면 쪽에 팬분들의 선물을 모아놨던 곳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 문의도 많이 오시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며 “팬분들의 선물을 모아두고 보관하던 거치대가 무너지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NRG 노유민이 고(故) 김환성의 20주기를 맞아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노유민 인스타그램
NRG 노유민이 고(故) 김환성의 20주기를 맞아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노유민 인스타그램
그는 “안내소에서 안전상 팬분들의 선물들을 정리해서 부모님에게 전달해드렸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환성이를 아직까지 기억해주고 찾아와줘서 감사하다고 부모님께서 꼭 전해달라고 하셨다”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지난 1997년 5월 NGR로 데뷔한 김환성은 2000년 6월 감기 증세로 입원한 뒤 갑작스러운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뇌사상태에 빠져 입원 9일 만인 6월 15일에 세상을 떠났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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