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허재, 왕포 왔다…3개월 만에 재등장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농구 대통령’ 허재가 드디어 낚싯대를 잡는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 26회에서는 새로운 고정 멤버가 발표되는 가운데, 허재가 게스트로 출격해 전북 왕포에서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허재는 지난 3월 거문도편에서 사전 모임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기상 악화로 끝내 배를 타지 못해 낚시 대결이 무산된 바 있다. 3개월 만에 다시 찾아온 허재는 형님들의 극진한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고.

‘도시어부2’ 허재가 3개월 만에 재등장한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시즌2
‘도시어부2’ 허재가 3개월 만에 재등장한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시즌2
지난 방송에서 “진작에 나오고 싶었는데 살짝 기분이 나쁘다”며 첫 만남부터 ‘욱’ 했던 허재는 이날도 기세 넘치는 입담으로 형님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며 단숨에 현장을 접수했다. 허재는 이날도 변치 않는 특유의 버럭과 허풍으로 돌직구 퍼레이드를 펼치며 역대급 예능 포텐션을 터트리는 등 빅재미를 선사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민물낚시 30년 경력의 허재는 이번이 첫 바다 출조였던 만큼 쉽지만은 않은 바다 낚시 적응기를 펼쳤다고. 하지만 낚싯대를 잡기까지의 험난했던 시간을 보상받으려는 듯 운동선수 출신다운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남다른 근성을 펼쳐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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