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 비트박스 세계챔피언 마이티, 가수 박상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마이티는 “아버지는 처음에 조금 반대를 많이 했다. 이걸로만 밥 먹고 살기 힘들다. 배고픈 길이 될 거라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침마당’ 마이티가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근데 비트박스 매력이 입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다. 비트박스는 환경이 안 갖춰져도 입만 있어도 할 수 있다. 입이 악기인 셈이다”라고 비트박스의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고된 연습으로 성대결절이 온 적 있다며 “20살 대회를 앞두고 연습을 하는데 목소리가 안 나와서 병원을 갔는데 양쪽이 결절이 왔다고 오래하려면 쉬엄쉬엄하라고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마이티는 “평소에 많이 내가 가는 길이 맞을까 방황할 때 산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아버지 편집에 보답해 영상 편지를 썼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