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8K UHD 뮤지컬 영화 ‘K스쿨’(제작 강 컨텐츠&예술의 봄)은 패션스쿨을 배경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그린 뮤지컬 영화로, 한국전파진흥협회 초고화질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기획 단계부터 중국과 일본 배급이 확정돼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우주소녀 다원이 맡은 캐릭터 수아는 패션 디자인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천재소녀다. 친구 대타로 간 패션쇼 헬퍼 알바에서 그녀의 천재성을 엿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상위 1%만 갈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패션스쿨인 한국디자인스쿨에 특별청강생이 된 수아는 흙수저를 용납할 수 없는 로얄 클래스들의 방해공작에 시달리지만, 특유의 명랑함과 건강한 에너지로 안티 세력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비타민 같은 소녀이다.
우주소녀 다원이 뮤지컬 영화 ‘K스쿨’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강 컨텐츠&예술의 봄
우주소녀 다원이 맡은 수아를 놓고 트라이 앵글 러브라인을 구축할 남주 레이와 테디 그리고 수아의 라이벌인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 불리는 에이미 역은 조만간 K팝 아이돌 중에서 캐스팅을 확정할 예정이다.
‘K스쿨’ 제작사 강 컨텐츠 박미경 대표는 우주소녀 다원을 여주인공 수아로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우선 여주인공 수아 이미지와 싱크로율 100%였고, 오디션 때 보여준 순간 몰입연기가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무엇보다 다원의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K스쿨’ 공동 제작사인 예술의 봄 강지훈 대표는 “‘K스쿨’에 등장하는 뮤지컬 넘버들의 작곡을 완료한 상태다. ‘폭넓은 음역대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지닌 다원의 매혹적인 음색을 살리기 위해 여주 수아의 솔로곡을 수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 컨텐츠는 지난해 아스트로 윤산하, AOA 찬미와 유나가 출연한 웹드라마 ‘사랑공식 11M’를 해외 20여개국에 수출한 글로벌 콘텐츠 전문 제작사이다.
예술의 봄은 드라마 및 영화 OST 제작 사업과 한국 콘텐츠의 일본, 중국 등 해와 수출과 한류 이벤트의 해외 주최를 전문으로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뮤지컬 영화 ‘K스쿨’은 10월에 촬영, 12월에 국내 극장 개봉 후 해외에 배급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