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유산 고백 “KBS 그만둘 수밖에…현재 임신 5개월차”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내의 맛’ 박은영이 2세 소식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 김형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은영은 아침 식사 도중 복통을 호소했고, 결국 산부인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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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은 “1월에 유산을 했다. 불규칙한 호르몬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하혈도 하고, 착상도 잘 안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산 후 너무 오랫동안 우울해 했다. 내 탓인 것 같았다. 많이 울어서 남편이 너무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더욱 웃음을 주기 위해 장난스럽게 행동했던 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2세 태명이 ‘엉또’라고 밝히며 “제주도에 가서 엉또 폭포를 본 날”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특히 박은영은 39세로 노산 판정을 받은 늦깍이 엄마답게 산부인과 의사에게 폭풍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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