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이 이민정 이어 입덧을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는 윤규진(이상엽 분)이 임신한 송나희(이민정 분)와 태교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규진은 입덧으로 고생하는 송나희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줬다.
‘한다다’이상엽이 쿠바드 증후근을 겪었다.사진=KBS2 ‘한다다’ 방송 캡처
송나희는 윤규진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자 안도하며 음식을 먹으려는 순간 구토와 함께 화장실로 뛰어갔다.
윤규진은 송나희에게 "체한 느낌 보다 헛구역질이 나온다.기운도 빠지고 졸리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나희는 입덧을 암시하며 "맙소사, 내 남편이 말로만 듣던 쿠바드 증후군이라니. 나도 이렇게 괴로운데 너까지 이러면 어떡하니?"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쿠바드 증후군'은 남자 입덧으로 아내가 임신했을 때 남편도 육체적·심리적 증상을 똑같이 겪는 현상을 말하며 '환상 임신', '동정 임신'이라고도 일컫는다.
‘쿠바드 증후군’은 여성 호르몬의 영향, 남편이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등 여러 가지 설들이 많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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