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MK스포츠 취재 결과, 현재 활동을 중단한 유튜버 양팡 측은 ‘팡플렉스(PANGFLEX)’라는 쇼핑 콘텐츠를 통해 복귀를 준비한다는 의혹에 부인하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해당 상표권 등록은 복귀와는 전혀 연관이 없고, 대행업체를 통해 뒷광고 논란 훨씬 전부터 준비되고 있었다는 것. 또한 ‘팡플렉스’는 쇼핑 콘텐츠나 양팡샵 연계와 같은 사업적 목적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단지 콘텐츠 제작 활용 목적을 위해 뒷광고 논란 이전인 올 상반기부터 준비해왔던 건이 늦어져 현재 등록 절차가 이루어진 것 뿐이라고 밝혔다.
거듭 제기되는 복귀설과 관련하여 현재 양팡은 “복귀 계획은 없으며 반성하며 자숙 중”이라고 밝혔다.
양팡은 지난달 중순에도 ‘청춘페스티벌 2020’을 통해 복귀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있으나 참가 명단이 수정되며 일축된 바 있다.
한편 양팡은 지난 8월 10일 유튜브 채널에 ‘평생 반성하며 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여 뒷광고 논란에 사과하며 모든 영상을 내리고 활동을 중단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