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자전적 소설 ‘샤인’ 출간…연습생활·질투 고백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첫 번째 소설 ‘샤인’을 출간한다.

예스24 등 온라인 서점에 따르면 제시카는 오는 29일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첫 소설 ‘샤인’을 발매한다.

‘샤인’은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소녀가 무대 뒤로 감춰야만 했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K팝 스타를 꿈꾸는 한국계 미국인 레이첼 김이 티끌 하나 없는 완벽함만 허용하는 대형 기획사 DB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선발되고, 톱스타 제이슨 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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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측은 “K팝 스타가 겪어야 하는 기나긴 연습 생활과 수많은 사람들의 냉혹한 평가, 엄격한 규칙, 끝없는 시기와 질투 등을 현실감 있게 묘사했다”고 설명했다. ‘샤인’은 영미 장편소설로 분류된 작품으로, 국내에는 번역을 거쳐 발매됐다.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11개국에 동시 출간되며, 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화가 확정됐다.

제시카는 현재 후속작으로 ‘브라이트’를 집필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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