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MK스포츠에 “류덕환의 예비신부가 전수린이 맞다”라고 전했다.
전수린은 유명 쇼핑몰 프롬비기닝 모델로 여성들의 워너비인 인물로, 핫한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 최근 패션 잡화 브랜드 미닛뮤트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류덕환 측은 “당초 오는 10월, 7년 동안 연애한 일반인 연인과 결혼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일정을 내년으로 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류덕환 역시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됐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여러분께 받은 사랑 더욱 좋은 작품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류덕환은 1992년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신의 퀴즈 : 리부트’ ‘미스 함무라비’, 영화 ‘난폭한 기록’ ‘위대한 소원’ 등에 출연했다. 올해 초에는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출연해 활약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