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와 계약만료된 한동철 PD, 거취 어디로? 행보 ‘촉각’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한동철 PD가 자유의 몸이 됐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던 한동철 PD는 오늘(30일)부로 계약이 만료됐다.

자유의 몸이 된 한 PD는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구성 기획 단계를 완료한 그는 ‘프로듀스101’, ‘쇼미더니’, ‘언프리티 랩스타’ 등 다년간 프로그램을 함께 제작했던 PD들과 모여 어벤져스 팀을 결성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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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에 나온 그는 방송가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거취에 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새로운 프로그램 제작에 박차를 가한 한 PD가 어떤 행보를 걸을지, 자신의 브랜드 파워를 재차 증명할지 주목된다.

한편 한동철 PD는 1998년 엠넷에 입사해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등을 기획, 연출하며 힙합의 대중화는 물론 음악 예능 프로의 독보적인 연출가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며 국장 자리까지 올랐고 2017년 CJ ENM을 떠나 YG엔터테인먼트를 택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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