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재판중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기소됐다.

21일 뉴데일리는 “휘성이 향정신성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휘성은 지난 2019년 12월께 프로포폴을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경찰은 휘성이 프로포폴을 구매한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해 4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기소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기소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매체에 따르면 휘성과 함께 기소된 지인 A씨는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추정되며, 휘성의 선고기일은 오는 3월 9일로 예정됐다. 한편 휘성은 여러 차례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나, 그 해 7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휘성은 2002년 1집 앨범 ‘Like A Movie’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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