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아이언,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이언은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이후 아이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아이언은 지난해 12월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10대 소년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그는 툭수상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으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또한 대마초 흡연, 전 여자친구 명예훼손 등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아이언은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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