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는 1일 인스타그램에 “15년의 시간을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SBS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썼다.
배성재는 지난달 28일 SBS를 퇴사했다.
배성재 사진=배성재 SNS
배성재는 2006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유럽 챔피언스리그 등 해외축구와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하계 및 동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많은 국제 스포츠 메인 이벤트 경기들을 중계하며 인기를 누렸다.
사진 속에는 자신의 사원증 등을 추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짐을 싸고 복도에 서있는 배성재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그는 퇴사 후 K리그 중계를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