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판타지 콘셉돌’ 픽시, 괴물 신인 행보…관심 UP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다크 판타지 콘셉돌’ 걸그룹 픽시(엘라, 디아, 로라, 수아, 샛별, 다정)가 연일 보여주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가요계와 K-POP 팬들이 매료되고 있다.

데뷔앨범 Chapter01 ‘Fairy forest. With my wings’ 발매 후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를 통해 첫선을 보인 픽시가 지난 2월 27일에는 타이틀곡 ‘날개(WINGS)’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괴물 신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픽시는 마법에 걸린 듯 손목을 결박당해 마녀에게 구속된 모습, 저주에 걸려 비명을 지르는 모습 등의 눈을 뗄 수 없는 포인트 안무와 파워풀한 칼군무 그리고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 제스처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사진=올라트엔터테인먼트,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SBS "인기가요"
사진=올라트엔터테인먼트,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SBS "인기가요"
특히 웅장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공간과 물이 담겨 있는 붉은빛이 감도는 장소에서 펼쳐지는 스타일리시한 영상 구성은 ‘다크 판타지 콘셉돌’이란 수식어다운 유니크한 무드를 만들어냈다. 지난 2월 2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지난 무대보다 한층 발전된 자로 잰 듯한 군무가 돋보인 몽환미 넘치는 동화 같은 무대를 선보이며 ‘2021년 댄스 퍼포먼스를 가장 잘하는 아이돌’이란 말에 어울리는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실제로 마법에 홀린 듯한 멤버들의 눈동자와 예술적인 동작 그리고 콘셉트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드는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살린 의상이 삼박자로 어우러진 디테일은 그들의 퍼포먼스를 더 아름답게 완성시켰다.

데뷔곡 ‘날개(WINGS)’는 웅장한 트랩 비트, 리드 신스, 오컬트적인 느낌의 사운드 그리고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퍼포먼스 곡으로 픽시만의 뚜렷한 색깔을 느낄 수 있어 듣는 이들을 그들의 거대한 세계관 한가운데로 초대한다.

한편 픽시는 오는 3월 2일 SBS MTV ‘더쇼’ 무대를 통해 그들의 첫 번째 여정을 이어가며 각종 방송과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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