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유와 함께 출연한 한혜진은 ‘점심 먹고 디저트쇼’ 코너에서 신곡 ‘종로3가’를 소개하면서 서울 상경 당시 처음으로 콜라텍을 방문한 사연을 밝히거나, “신세계를 경험했다”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한혜진이 ‘트롯 디바’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캡처
이후 한혜진은 첫 소절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종로3가’를 열창하는 것은 물론, 넘치는 흥까지 자랑하며 최일구에게 “비 오는 날 딱이다. 어떻게 하면 노래를 그렇게 잘 할 수 있나”라는 극찬도 이끌었다.
이외에도 한혜진은 최일구와 찰떡 케미로 털털하고 재치 있는 입담도 자랑하는가 하면, 메가 히트곡 ‘갈색추억’ 제작 당시 아버지가 땅을 판 사연도 소개하면서 프로 만담꾼으로 거듭났다.
최근 ‘종로3가’로 돌아온 한혜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