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취소된 ‘조선구마사’ 빈자리는 ‘동상이몽’이 채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SBS 월화드라마였던 ‘조선구마사’의 빈자리를 ‘동상이몽’이 메꾼다.

29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방송 취소된 ‘조선구마사’의 시간을 채운다.

‘조선구마사’가 편성된 시간이지만, 역사 왜곡 논란 끝에 전격 방송 취소가 결정되면서 ‘동상이몽’이 시간을 오후 10시로 앞당겨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사진=SBS <조선구마사> 포스터
사진=SBS <조선구마사> 포스터
현재 ‘조선구마사’의 후속 편성은 현재 논의 중이다. 한편 ‘조선구마사’는 지난 22일 첫 방송됐지만, 중국풍 소품 사용을 비롯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례적으로 방송 2회 만에 폐지됐다.

시청자들의 항의와 광고주들의 손절로 ‘조선구마사’는 사과글을 올렸고, 방영권 구매 계약을 해지하고 방송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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