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족’ 진희경·오현경, 일촉즉발 대치 상황…수십 년 우정 흔들?

진희경과 오현경의 일촉즉발 대치 상황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6일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일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연출 이채승 / 극본 백지현, 오은지/ 제작 송아리미디어) 최종회에서는 진희경과 오현경이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일격을 가한다.

앞서 진희경과 오현경은 티격태격하면서도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져 온 두터운 우정으로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전업주부인 진희경과 양대창 집 사장인 오현경은 서로 다른 삶을 살면서도 눈빛만으로도 감정 상태를 파악하는 등 마음을 꿰뚫으며 절친의 면모를 자랑했다.

진희경과 오현경의 일촉즉발 대치 상황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송아리미디어
진희경과 오현경의 일촉즉발 대치 상황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송아리미디어
진희경과 오현경이 대면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여느 때와 같이 안부를 물으며 즐거운 수다를 이어가는가 하면, 서로를 다정하고 살뜰히 챙기며 수십 년 차 우정을 자랑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도 잠시, 진희경과 오현경이 한순간에 태도를 돌변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날카로운 대화로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를 형성한다고. 싸늘하게 굳은 진희경의 얼굴에서 오현경에 대한 불만이 느껴지는가 하면, 오현경 역시 양보 없는 말발로 대응하며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대치를 이룬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과연 진희경과 오현경이 서로에 대한 적대감을 품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은 원만하게 관계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어쩌다 가족’ 제작진은 “이번주 방송에서는 진희경과 오현경 사이,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친자매만큼 각별하던 이들의 관계에 균열을 발생시킨 결정적 계기와 두 사람의 대치가 몰고 올 파장이 어느 정도일지 주목해주길 바란다. 또한, 찰나의 순간에 자유자재로 표정을 변화시키는 진희경, 오현경의 연기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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