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다이나믹 듀오, ‘죽일 놈’ 탄생 비화? “아내와 싸웠다”

‘북유럽 with 캐리어’에서 국내 대표 힙합 뮤지션 다이나믹 듀오가 출격해 다양한 인생 스토리를 전한다.

12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LG 헬로비전, LG U+, 더라이프채널 ‘북유럽 with 캐리어’(이하 ‘북유럽’)에서는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 춘천 도서관에 책 기부는 물론, 평소 유세윤과 절친인 게스트 다이나믹 듀오의 서재를 공개한다.

이날 ‘북유럽’에선 책장 속 빅데이터를 수집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아보는 서재 프로파일링 코너에서 다이나믹 듀오의 책장을 분석, 과연 어떤 책들로 시청자를 놀라게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북유럽 with 캐리어’에서 국내 대표 힙합 뮤지션 다이나믹 듀오가 출격해 다양한 인생 스토리를 전한다. 사진=북유럽
‘북유럽 with 캐리어’에서 국내 대표 힙합 뮤지션 다이나믹 듀오가 출격해 다양한 인생 스토리를 전한다. 사진=북유럽
특히 다이나믹 듀오는 다채로운 장르의 책을 섭렵하고 있는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최자의 낚시를 향한 사랑과 개코는 좀비들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독특한 생존법에 관한 책을 공개, 개성 넘치는 책장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유세윤이 “너네 책 읽어?”라며 다이나믹 듀오를 견제한 사연과 개코 딸의 천재적인 미술 감각과 “주저하지 말고 아빠의 머리를 쳐라”라고 전한 사연까지 공개돼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예고한다.

이외에도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2009년 발매된 히트곡 ‘죽일 놈’이 탄생하게 된 이야기는 물론, 개코는 “이것 때문에 아내와 싸웠다”라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밝히는가 하면, 최자가 감수에 참여한 애정 담긴 책까지 공개된다.

‘북유럽’은 MC 송은이와 김숙, 유세윤, 작가 김중혁이 셀럽들의 서재에 잠들어 있던 책을 북캐리어에 담아 전국 12개 지역으로 보내 동네 도서관 한편을 채우는 북예능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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