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라비와 손잡을까…더라이브 측 “긍정 논의”(공식)

마마무 휘인이 라비와 손잡는다.

더 라이브 측은 9일 오후 MK스포츠에 “휘인이 더 라이브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더 라이브는 라비가 힙합과 R&B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마마무 휘인이 라비와 손잡는다. 사진=천정환 기자
마마무 휘인이 라비와 손잡는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루블린의 수장으로 시도(xydo), 콜드베이(Cold Bay) 등 개성 넘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며 시너지 효과를 입증한 라비가 새 레이블 설립으로 영역 확장을 선언한 것에 이어, 실력파 보컬리스트 에일리를 첫 아티스트로 영입했다. 앞서 마마무의 솔라, 문별, 화사는 RBW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나, 휘인은 전속계약은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새 출발을 앞둔 휘인은 “연습생 기간부터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울고 웃으면서 천천히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해준 고향과도 같은 RBW를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 행복할 날들을 무무와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고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자필편지를 통해 직접 인사한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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