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김민경, 16일 별세…향년 61세

중견배우 김민경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지난 16일 사망한 故 김민경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김민경은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방면으로 연기 활동을 펼쳐왔던 배우다.

김민경이 세상을 떠났다. 사진=다홍엔터테인먼트
김민경이 세상을 떠났다. 사진=다홍엔터테인먼트
1981년 대한민국 연극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연극 ‘열개의 인디언인형’ ‘작은 사랑의 멜로디’ ‘모정의 세월’ ‘최후의 뜨거운 연인들’ 외 다수의 연극 무대에 올랐다. 영화 ‘공공의 적’ ‘타짜’ ‘소공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내 딸 서영이’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도 얼굴을 비춘 김민경은 최근에는 드라마 ‘마우스’ ‘밥이 되어라’에서도 활약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남한강 공원묘원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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