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시누이 없을 때 볼뽀뽀 폭발…박준금 앞 애정 과다 행각

가수 부부 미나와 류필립이 전통 한복을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더 화제가 된 건 ‘시누이 수지 없는 틈’에 터져버린 찐 부부 케미였다.

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린 ‘박술녀한복 인사동점’ 오픈식에 가수 부부 미나와 류필립이 나란히 참석해 감각적인 한복 투샷을 선보였다.

미나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조각보 스타일의 색동 한복을, 류필립은 짙은 블루톤의 남성 한복으로 조화로운 커플룩을 완성했다.

가수 부부 미나와 류필립이 전통 한복을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가수 부부 미나와 류필립이 전통 한복을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린 ‘박술녀한복 인사동점’ 오픈식에 가수 부부 미나와 류필립이 나란히 참석해 감각적인 한복 투샷을 선보였다.사진=천정환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린 ‘박술녀한복 인사동점’ 오픈식에 가수 부부 미나와 류필립이 나란히 참석해 감각적인 한복 투샷을 선보였다.사진=천정환 기자
‘찐 부부 케미’를 과감하게 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천정환 기자
‘찐 부부 케미’를 과감하게 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천정환 기자
두 사람은 하트 포즈는 물론, 볼 뽀뽀까지 감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함과 놀람(?)으로 뒤덮었다.사진=천정환 기자
두 사람은 하트 포즈는 물론, 볼 뽀뽀까지 감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함과 놀람(?)으로 뒤덮었다.사진=천정환 기자

두 사람은 하트 포즈는 물론, 볼 뽀뽀까지 감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함과 놀람(?)으로 뒤덮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박준금, 심진화 등 다양한 스타들이 자리했지만, 두 사람은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찐 부부 케미’를 과감하게 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 장면은 시누이 수지가 함께하지 않았던 날이라 더욱 주목을 끌었다.

류필립·미나 부부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수지의 다이어트와 연기 도전기를 꾸준히 공유하며 가족애를 보여준 바 있다.

수지는 현재 57kg을 감량해 건강을 회복했고, 연극 무대에도 도전 중이다.

부부가 함께한 이날 한복 현장에서도 가족애와 애정 표현의 진심이 동시에 느껴졌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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