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데뷔 이래 가장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과 함께 고혹적이고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제니는 미국의 V매거진 화보를 통해 그간 고수해왔던 긴 생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도도한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8년 만의 파격적인 스타일에 팬들은 “제니 is 뭔들”, “단발도 찰떡같이 소화하네”, “분위기 완전 힙하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화보 속 제니는 짧은 머리뿐만 아니라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흑백 사진 속에서 그녀는 화이트 베레모와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도발적인 눈빛과 흑백의 대비가 어우러져 마치 고전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아우라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과감한 노출로 관능미를 뽐냈다. 레드 컬러의 언더웨어 위에 화이트와 레드 포인트가 들어간 크롭 재킷을 걸친 채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숏컷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진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컷이다.
이외에도 제니는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의 홀터넥 상의에 거대한 링 귀걸이를 매치하며 특유의 힙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어떤 스타일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화보 장인’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